사람은 이상을 꿈꿉니다. 그 이상은 현재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어떤 경우에는 현실에서도 보일 때가 있는데 우리는 그것을 성공이라고 부릅니다.
미국에서 태어난 아기처럼 영어가 저절로 되는 언어습득 시스템이 김샘에겐 보이지 않던 것이었습니다. 김샘의 이상적인 프로그램은 이런 것이었습니다.
● 성인이라도 아기처럼 저절로 될 것
● 청각장애만 없다면 누구나 성공할 것
(김샘 생각)
그리고 그 생각은 알고리즘화 되어 2012년에 대한민국 산자부에 의해 특허를 받았습니다.
특허 제10-1133887호
(김샘 특허등록번호)
처음에는 블로그로 구현하였습니다. 그것이 문답영작특별반입니다. 그리고 그 부족분을 계속 보완해 나갔습니다. 많은 비용과 시간을 들여 개발하고 개발하였습니다.
' 왜 안될까? 왜 안될까?
좀 더 하면 되지 않을까!
여기까지만 하자.
아니! 좀 더 여기까지는 해야 해.'
(김샘고뇌)
이런 생각을 수천 번 다짐하며 지난 10년이 흘렀습니다.
수 천 장의 사진을 구매하였고 십여 가지의 각종 프로그램들을 구매하였습니다. 그래서 다음과 같이 구현하였습니다.
심포영작 시즌1부터 시즌7
활용반
비지니스클래스
심포워드
자연 영어
독한맘프로 젝트
라이브오브라이브
(김샘이 2012년부터 2019까지 구현한 프로그램)
그러면서 김샘의 생각은 점점 더 프로그램으로 구체화 되어 갔습니다. 목표는 오로지 하나 였습니다.
● 시간의 구애 없이 일상생활 속에서 사투리처럼 영어 실력이 늘 것
● 자신 말만 써도 어느새 사투리가 늘듯이 국어로 섞어 말해도 영어가 늘 것
(김샘의 이상적 목표)
이렇게 하는데 꼭 필요한 것이 있었습니다.
학습자를 따라다니며 학습자가 말하려는 것을 영어로 바꾸어 들려주는 것
김샘 생각을 구현하는데 꼭 필요했던 것
이렇게 하는데는 절대 불가능해 보였습니다.
하지만 회원님들의 꾸준한 도움과 우연이 겹치고 겹쳐서 기적과 같은 일들이 김샘에게 일어났습니다.
그래서 이젠 이것을 구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감사하게도 인간에게 언어를 주신 분께서 김샘이 생각한 것 이상을 구현할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김샘의 초기버전 핵잔소리와는 차원이 다르고 초창기 심포스피커 또는 아이엠톡과는 완전히 다른 완성된 시스템이 나왔습니다. 이것이 김샘이 생각했던 것 '잉글리쉬어게인'입니다.
그러면 "잉글리쉬어게인"은 무엇입니까? 잉글리쉬어게인은 프로그램이 아니라 시스템입니다.
(잉글리쉬어게인을 시스템이라고 부르는 이유)
1. 초거대AI서버(구글 알파고AI의 20배 파라미터)와 인터넷서버
2. 안드로이드로 구현된 서버 두 개 ( 핵 잔소리5.0,심포스피커1.5)
3. 응용어플리케이션 (아이엠톡4.5)
4. 카카오톡이라는 소셜네트워크시스템으로 유기적으로 연결
■ "잉글리쉬어게인"을 구현하려면 총 4개의 서버와 1개의 응용어플리케이션 그리고 카카오톡처럼 누구나 쓰는 소셜네트워크가 있어야 합니다.
(김샘영어 잉글리쉬어게인 구성요소)
김샘이 이것을 구현하기 위해 총 4개의 서버와 응용어플리케이션을 카카오톡과 아주 빠르게 연동되게 만들어야 했습니다.
이 방식은 세계 최초로 구현되었습니다.
사회 관계망 외국어 온라인 공동체
SNFLOC
Social Network Foreign Language Online Community
(김샘영어 잉글리쉬어게인)
이렇게 '사회 관계망 외국어 온라인 공동체(SNFLOC)'을 꼭 만들어야 했던 이유가 무엇입니까?
아기가 저절로 모국어를 듣고 말하게 되는 이유가 가족과 사회라는 '언어 공동체' 안에 있기때문입니다. 이와 같은 언어 공동체를 소설네트워크와 인공지능으로 구현한 것이 '사회관계망외국어온라인공동체(SNFLOC)'입니다.
이 '사회 관계망 외국어 온라인 공동체(SNFLOC)'을 통해 학습자는 자신말과 실생활과 연계된 카카오톡 메세지를 동시통역된 네이티브 음성과 문자로 계속 듣고 읽을 수 있게 됩니다. 그래서 진짜로 국어 사투리처럼 영어가 저절로 늘게 됩니다.
이 세계최초 '사회 관계망 외국어 온라인 공동체(SNFLOC)'을 김샘은 "잉글리쉬어게인"이라고 이름을 붙였습니다.
영어를 처음 학습했던 방법으로 아직 성공에 도달하지 못했다면 이 방법으로 다시해보면 성공할 수 있기에 붙여진 이름입니다.
(잉글리쉬어게인이라고 붙인 이유)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했던가요?
김샘의 '보이지 않았던 것'이 이제는 보일뿐만 아니라 직접 느끼며 맛을 볼 수 있습니다.
"잉글리쉬어게인 무료 체험해 보겠습니다."라고 카톡주세요. 그러면 체험할 수 있도록 해드리겠습니다.
오랜기간 영어를 모국어처럼 잘 말하고 싶었다면 그런 자신에게는 잉글리쉬어게인이라는 영어가족이 필요합니다.
신뢰^^
연락처:010-9704-4004